상표등록비용, 상표맨에서 최소한도로!

많은 분들께서 저희 상표맨에 문의해주시는 내용이 바로 상표등록비용이예요.
마침 2023년 8월부터 특허청에 내는 비용, 즉 관납료에 큰 변동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 상표맨에서 상표등록에 소요되는 비용을 가장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1. 상표등록에 필요한 비용

상표등록은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1) 특허청에 내가 이 상표를 쓰겠다고 요청하고, 2) 특허청에서 허락(등록결정)을 받아 등록하는 절차로 진행돼요.

여기서 1)의 요청을 상표출원이라 부르고, 2)의 등록을 상표등록이라고 불러요.
그렇다면 1)과 2)의 비용을 합한 것이 바로 상표등록에 필요한 비용이겠죠?

상표맨에서 상표등록을 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아래 표와 같아요.
 

군더더기를 싹 빼고 필수적인 것만 담은 상표맨 기본형의 비용은 366,120원, 남들보다 빠르게 상표를 등록할 수 있는 상표맨 신속형의 비용은 636,120원이랍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상표맨 비용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 그래서, 상표맨에 내는 비용은 얼마죠?

상표맨 상표등록 서비스의 비용은 크게 1) 상표맨 수수료와 2) 특허청 관납료로 나뉘어요.

여기서 상표맨 수수료는 기본형이 100,000원, 신속형이 200,000원이고, 나머지 비용은 세금과 특허청에 내는 관납료랍니다.

3. 제가 알던 것과 조금 다른데요?

2023년 8월부터 특허청에 납부하는 관납료가 아래와 같이 달라졌어요.
 

특허청에서는 관납료 중 출원료와 등록료를 인하하는 대신, 상표 지정상품 가산금에 대한 규정을 바꾸었어요.

2023년 7월까지는 지정상품 20개까지는 별도의 가산금 없이 56,000원의 출원료를 납부하면 상표를 출원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2023년 8월부터 지정상품이 10개를 초과할 때, 추가된 상품당 2,000원의 지정상품 가산금을 내도록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정상품 하나, 하나를 보다 더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어요(지정상품이 대체 뭐예요?).

4. 비용이 더 추가될 수도 있나요?

일반적으로는 앞서 설명한 비용만으로도 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지만, 특허청의 상표등록거절 시에는 대응 비용이 추가될 수 있어요. 
이러한 불상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희 상표맨은 상표등록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미리 상표등록가능성을 확인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표맨은 상표 전문가인 변리사들이 모여서 만든 상표등록 플랫폼으로, 상담부터 등록까지 상표 전문 변리사가 직접 처리한답니다. 
게다가 변리사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번거로운 절차를 자동화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표등록 서비스를 제공해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쉽고 정확하고 빠르게 상표등록 받을 수 있겠죠?
지금 당장 상표등록 시작하기로 쉽고 간편하게 상표맨의 서비스를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