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이름으로 상표등록을 받고 싶은 당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상표등록방법의 A to Z. 아래의 내용으로 요점만 쏙쏙 정리해 드릴게요.
1. 셀프상표등록
직접 서류를 작성해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하는 것을 흔히 상표 셀프출원이라고 불러요.
셀프출원의 장점은 출원 시 특허청에 납부하는 비용, 즉 관납료 56,000원을 제외하면 다른 비용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출원인번호 발급부터 시작해서 표장 준비, 지정상품 선정, 출원서류 제출 등 번거롭고 복잡한 절차를 직접 수행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또 기껏 1년을 넘게 기다렸더니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서가 아닌 거절결정서를 받게 될 수도 있어요(셀프출원 중 무려 30%가 거절돼요!).
이렇게 셀프출원이 거절되면 관납료 56,000원과 1년이 넘는 기다림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답니다. 
2. 변리사 사무소 의뢰
상표의 전문가인 변리사들이 운영하는 특허법률사무소나 특허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한다면 셀프출원과 반대로 직접 해야 할 번거롭고 복잡한 일이 확! 줄어들어요.
게다가 전문가가 직접 다른 사람들의 상표등록을 조회한 후 내 상표의 등록가능성을 검토해주니, 등록될 확률이 셀프출원 대비 거의 20%p가 더 높아요!
하지만 통상적인 변리사 사무소의 상표출원 비용은 관납료를 제외하더라도 착수금에 해당하는 출원비용만으로도 20~30만원 선이랍니다. 
또 정작 연락하는 사람이 변리사가 아닌 ○○ 관리사, ×× 이사 등인 비변리사가 업무를 처리하는 블랙사무소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3. 상표맨 상표등록 서비스
상표맨은 상표 전문가인 변리사들이 모여서 만든 상표등록 플랫폼으로, 상담부터 등록까지 상표 전문 변리사가 직접 처리한답니다.
게다가 변리사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번거로운 절차를 자동화함으로써, 1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표등록 서비스를 제공해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내 가게이름도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겠죠?
지금 당장 상표등록 시작하기로 상표맨의 서비스를 누려보세요!
